백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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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이란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로서 가로 세로 각각 6M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복싱은, 고대 조각이나 벽화에 나타난 바에 의하면 BC 3000전에 시작되었다.
제 23회 고대 올림픽경기에서 복싱이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1000년경에 공식적인 경기장에서 시합이 시작되었고 신교도인 머큐리가 처음으로 복싱운동을
인정하였다. 1719년에 JAMES FIGG가 챔피언에 올랐고 이때는 체급의 구분이 없었으며,
1730년까지 계속 챔피언 타이틀을 유지하였다.


  1946년에 JACK BROUGHTON이 최초의 규정을
발표하여"BROUGHTON"라 정하였다.
그 후 1892년 글러브를 끼고 1라운드는 3분으로 하고
휴식은 1분으로 하며 다운이 되어 10초 이내에 일어나지 못하면 상대편의 승리로 인정하는 QUEENS BERRY의
규칙이 제정되었다. 1896년에 근대올림픽이 개최됨에
따라 세계각국에서 복싱연맹이 결성되어 국제교류가
시작되었다. 1904년 제3회 올림픽대회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46년 AIBA가 영국 런던에서 발족하였고 1964년 전세계의 복싱인구는 182개국에서 약 200만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복싱은 1912년 유각권투
구락부가 조직되고,1916년 미국의 선교사 질레트(Gillette)가 복싱 용구를 들어오면서부터 활발해졌다. 1922년 YMCA가 연중행사로 실내 운동회 때 복싱경기를 소개하고, 1924년 정식 복싱부를 창설 링을 설치했다. 1934년 전 조선 아마추어 연맹이 창설되고,
1945년 대한아마추어권투연맹으로 개정하고, 1964년
대한 아마추어 복싱 연맹 대의원 총회에서 원어대로
복싱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국제 무대에의 진출은
1948년 런던 올림픽 대회 때부터 이며,
그 후 86서울 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등에서
많은 메달을 확보하면서 발전을 거듭하였다.